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18화 === * 이세계편인 18화 부터는 원작의 일직선 구성 덕분에, 애니와 내용이 틀어지는 부분은 적었으나, 세세한 설정들이 다르다. 원작이 이세계편부터는 전개속도를 매우 높인 것처럼, 애니 역시 빠른 속도로 전개하기 시작한다. * 코다이가 타쿠야에게 칸나를 구하려 한다고 칭찬해준다. * 애니의 타쿠야는 데라 그란트인걸 알고 간 덕에 당황하지 않고 이세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* 한 소녀가 홀에서 강제전이를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. *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 타쿠야가 그 방향으로 간다.그 곧에서 괴물 박쥐에게 습격당하는 소녀를 구출한다. * 원작과는 달리 이세계에서도 리플렉터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, 칸나의 세이브 포인트까지 돌아가기 위해 세이브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. 애니에서는 세이브 포인트가 한개뿐이라는 묘사가 있다. * 타쿠야는 말을 못하는 소녀에게 히라가나를 하나씩 대조시켜가면서 이름을 알아낸다. 원작에서도 비슷하게 나왔지만, 애니가 좀 더 상세하게 묘사되었다. 이름은 [[세레스(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)|세레스]]. * 타쿠야는 세레스의 귀를 보고 [[유노(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)|사카이 마을에서 처음 만났던 소녀]]를 떠올린다. * 산을 내려가고 집을 발견한 둘은 집안을 둘러보다가 보더를 지키는 검객 아이리아를 만난다. 만나는 과정에서 다소 해프닝이 있었으나 오해가 풀려 타쿠야와 세레스는 아이리아에게 신세를 지게 되고, 그 후 며칠동안 원작처럼 아이리아에 검술 등을 배운다. * 한편 제도에서는 기계적인 장치가 가득한 방에 있는 신제의 모습이 나온다. * 그러던 중 몸 상태가 안 좋은 아이리아는 타쿠야에게 여러 정보를 알려준다. 보더와 무녀와 제도와 채굴장 그리고 여동생 아만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. * 타쿠야가 생선을 낚는 중 원작과 마찬가지로 꽃을 따러간 세레스에게 괴물이 덮쳐온다. * 구하러온 아이리아는 괴물과 동귀어진한다. 유언으로 세레스에게 자신이 할 일을 하라고 한다. * 그 말을 들은 타쿠야는 본래의 목적인 초염석을 찾으러 사막을 건너 초염석을 캐고있을지 모르는 채굴장으로 향하러 한다. 막연히 제도로 가려던 원작과는 차이가 있다. * 그 뒤로는 원작전개와 완전 동일. 세레스는 따라오지 말라던 타쿠야를 따라가려다가 안 보이게되고, 도중 물통이 샌다는 사실을 안 타쿠야는 보더로 돌아가고, 보더에 세레스가 없다는걸 확인하고 다시 세레스를 찾으러 사막을 나선다. 그리고 세레스의 목소리가 들린 타쿠야는 쓰러진 세레스를 발견, 물을 [[키스|마우스 투 마우스]]로 옮긴다. * 세레스가 정신을 차리자 상당히 직접적이고 의도적으로 타쿠야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듯하게 나오고, 타쿠야에게 운명이라고 키스하며 화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